정부가 올해 태양광 전기 자가사용 업체에 최대 50%까지 설치자금을 무상 지원 한다.
이에따라 전기료를 많이 사용하는 섬유염색업체들이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자가설치 주요내용(2026년 태양광 건물지원사업 변경안)을 보면 RE100기업, 산단입주업체, 공장 등에 지원하며 최대 1000Kw(일반건물 200Kw)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50% 무상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에어제트룸(AJL) 직물업체를 비롯해 가연, 연사, 염색가공 업체들이 전기료 부담으로 존폐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시점에서 전기료 대폭 절감을 통해 위기 탈출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설치를 검토중인 산자용직물업체인 B사, 옥스포드 염색 전문업체인 D사, 날염업체인 S사 등 섬유 제조업체들은 각 400~800Kw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보통 100Kw에 전기료 250만원 정도 생산되고 있어 400kw를 설치할 경우 월 천만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옥스포드 염색 전문업체인 D사 T대표는 "최근 전기료가 높아 고민하다 자체 자금으로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를 검토 중이었는데 정부가 올해부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하니 염색공장과 직물공장에 태양광을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며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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