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3월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3000㎡를 대상으로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ㆍ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명소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로는 4610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ㆍ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예상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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