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가 이달 22일 공개되며 콘텐츠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는 세계 최대 바이오 그룹 `신테라`의 유일한 상속녀 김홍지(정라엘)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스타트업 CEO의 비서로 입사하면서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 상속녀와 청년(권도형) CEO의 사랑, 1000억 원 투자라는 거대한 이해관계, 경영권 분쟁과 내부 배신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기존 로맨스 코미디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OTT시장에서 몰입감 있는 로맨스와 기업 성장 스토리를 결합한 작품들이 꾸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 역시 공개 직후부터 업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텐츠 업계에서는 "재벌 로맨스와 바이오 산업이라는 신선한 소재, 오피스 드라마의 현실감, 경영권 다툼과 미스터리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공개 이후에는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의 매력,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향후 입소문을 통해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확실한 캐릭터 설정, 재벌가와 스타트업이라는 대비되는 배경이 강점"이라며 "완성도 높은 전개가 이어진다면 장기적인 화제성과 함께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는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흥행 경쟁에 돌입했으며, 앞으로 시청자들의 반응과 입소문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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