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경기도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22일 꿈나무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책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여름방학의 시작을 열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읽은 후 여름과 관련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독서 빙고 게임은 여름책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놀이와 독서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독서 활동과 연계한 원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독서를 통해 떠올린 여름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여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면서 “특히 독서 빙고 게임과 테라리움을 만드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책을 읽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송미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즐거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만초 꿈나무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독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