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경상남도 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은 지난 17일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선생님의 질문에 유아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재료를 살펴보며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다. 재료를 만지고, 섞고, 모양을 만들어 보는 동안 교실에는 “우와~냄새가 좋아요.”,“내가 만든 거예요!”라는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다고 한다.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달콤하고 맛있어요!.”“바삭바삭해요!”,“선생님,한과 더 먹고 싶어요!” 등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단순히 한과를 맛보는 것을 넘어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전통음식의 맛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동유치원 교육공동체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더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전통음식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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