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14일, 제439회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의 서울·경기·인천교육청의 국정감사(서경인국감)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걷쓰로 AI를 바르게 활용하는 인간 중심 교육, 읽걷쓰AI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인간다움으로 성공하는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가고 있다”면서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 100선’의 이행과 추가 과제 발굴은 물론, 전국 최초의 교육감 직속 직제인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에 법률·상담·의료 원스톱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읽걷쓰 이후, 1만 3천 명의 저자, 8천3백 종의 책이 나왔다”고 설명하고 “이제 인천교육은 읽걷쓰로 AI를 바르게 활용하는 인간 중심 교육, 읽걷쓰AI로 거듭나, 국내외 교육기관은 물론 구글, 애플과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읽걷쓰AI의 세계화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유네스코의 공식 인증을 받은 바다학교, 1만 명 인천국제교류인 세계로배움학교, 성찰과 회복의 교육 아이플라토(I-plato), 경청 기반의 관계 맺기 학습인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 1인 1스포츠·1예술·1외국어교육 1.1.1 프로젝트 등은 인천을 대표하는 특색교육으로 자리했다”며 “신도심 과밀해소를 위해 8년간 70개의 학교 설립을 승인받고, 원도심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맞춤형 교육발전을 추진했으며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한 학생성공버스, 경계선지능, 난독·난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제1형 당뇨병 학생,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 지원 등을 통해 교육격차는 줄이고, 교육복지는 확대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온라인으로는 사이버진로교육원, 오프라인으로는 5개 권역의 결대로진로센터와 2천명의 진로직업멘토단를 통해 탄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고,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결마루미래학교 등 다양한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도 교육감은 “존경하는 김희정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 여러분”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학생 수가 주니, 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단순 논리로 수많은 미래 교육 과제들의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인천은 신도심과 원도심이 공존하는 도시로, 2030년까지 36개 학교를 더 만들어야 하며 원도심 노후 환경 개선에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인천교육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 교육감은 지난 10월 7일 여의도에서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교육재정 안정화와 인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입법·예산 과제를 긴밀히 논의했었으며 본지에서는 “교육재정 수호의 최전방으로 나선 도성훈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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