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 30일 안전ㆍ품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 업체 포상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ㆍ품질 최우선 문화를 전 현장에 확산하고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ㆍ자재 부문 협력 업체 543곳을 대상으로 안전과 품질 평가를 실시해 중 상위 11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영동건설이 선정됐으며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케이지에코, 씨이에프건설, 환경이엔지, 제이엠에스건설 등 10개 사가 선정돼 각각 감사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안전ㆍ품질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존 5개 사 총 2500만 원 규모였던 포상을 최우수 1개 사 5000만 원, 우수 10개 사 각 2000만 원으로 확대해 총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로 늘렸다. 또 지난해 2분기부터는 작업중지권 우수사례 포상제도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매 분기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협력 업체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시상식에 이어 참석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안전보건제도, 안전보건 기준 개정 사항, 사고 예방 가이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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