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본지에서 지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도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했으며 지난 3월 14일 당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만난 강삼영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고 강조한바 있다(관련기사).
이런 공언을 위해 강삼영 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청소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 교육감은 “이번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의 통로를 더욱 넓혀, 학교와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과보고 ▲교육감 당선증 전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강원도에서는 총 1,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 교육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청소년들이 선택한 교육감으로 선정됐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진로, 학교문화,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와 함께 청소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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