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지난 14일, 제439회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의 서울(교육감 정근식)·경기(교육감 안민석)·인천(교육감 도성훈)교육청의 국정감사(서경인국감)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 의원의 지방교육재정(교육재정) 교부금에 대해 한 질의에 대해 본지는 “고민정 의원 ‘교육재정 개편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16일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고 의원의 질의응답이 끝나고 안민석 교육감은 “외람되지만 의원님이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을 해주셨고 이에 대해서 교육부에서도 예산을 전담하셨던 윤소영 경기도교육청기조실장에게 의원님의 고견에 대해 의견을 들어 보시면은 어떨까 제안을 드려 보겠다”고 손을 들어 건의했다.
이에 김희정 위원장은 승낙을 받은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 있는 경우에도 교육재정 총액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리고 지금 이제 논의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개편과 관련해서도 경기도교육청은 총액뿐만 아니라 그 총액을 얼마나 규모 있게 쓸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 의원님 말씀해 주신 것 중에 저희도 지금 보고받은 바가 있고 교육부 내부에서도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조리종사자인력을 적정 인력으로 확충하는 방안과 저희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RAS(Reading·Arts·Sports)교육’으로 문·예·체교육에 많은 부분을 투자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스포츠 강사, 사서교사 등 이런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처럼 실질적인 미래교육 수요와 교육현장의 안전 그리고 특히 이제 경기도교육청 같은 경우 정부수립 이후 세워진 오래된 학교에 대해 앞으로 노후환경 개선 등의 재원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래서 실제적인 미래교육현장의 수요와 관련해 저희 경기도교육청도 그것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교육대응기금을 28년부터 쓰려고 한다면 그런 부분 ‘RAS교육’이나 사서교사, 상담교사, 그리고 스포츠 강사 부분에 대한 확실한 인력 보강이 저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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