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공립 단설 강서유치원(원장 안부희)이 지난 14일 교육감을 비롯한 박상준 강서구청장, 시의원,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강서유치원이 탄탄한 미래 교육과정과 온종일 돌봄체계를 통해 서부산권 최고의 공립유치원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강서유치원의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품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유치원은 에코델타시티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올 3월 17학급 규모로 개원해, 현재 270여 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5세 유아들의 씩씩한 난타와 태권무, 따뜻한 수화 공연과 함께 국악예술단체 ‘이쁠’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이어 원아들이 꼬마 기자와 앵커로 변신해 유치원의 일상과 비전을 뉴스 형식으로 전한 소개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고 한다.
원기 전달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 원가 제창 후 내빈들은 유치원 내·외부를 둘러보며 강서유치원이 지역 유아 공교육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안부희 치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3월 개원 이래 원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이에게는 매일 가고 싶은 곳,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지역사회에는 함께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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