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빛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5대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지원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를 열어가고 있어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실천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기반 다져 등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유아언어발달교육 및 한글문해·기초연산 교육을 통해 배움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있다”면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부터 진로, 진학까지 개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학습 심리와 정서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강한 학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전하고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교육지원단을 운영하고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으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늘봄교실 다양화를 통해 질 높은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2026년 6월 특수교육원을 개원해 체험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차별 없는 성장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기학생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인성교육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했다”며 “학생 주도·참여 중심의 학교 시민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인권교육, 경제·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강원형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더불어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등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었으며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강원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은 현재 58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도내 작은 학교의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또한 존중과 지원이 함께 하는 협력적 노사문화,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였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교직원 인사제도를 통해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을 실현했다”며 “저를 비롯한 강원교육 구성원은 오늘 국정감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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