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경상남도 진성초등학교(교장 신동철)는 지난달 31일, 진주 충무공동 이성자 미술관 옆 영천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열여섯 번째 모모장터’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체험 및 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작은 학교만의 특색 있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진성초는 ‘하나하나 빛나서 더 특별한 학교, 진성초등학교로 놀러 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3D 아트페이퍼 만들기’와 ‘나만의 감성 키링 만들기’ 체험이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의 원활한 체험과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하며 회차당 소수 인원으로 진행해 깊이 있는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한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개별화 교육과정,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쾌적한 교육환경 등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1:1 맞춤형 입학·전학 상담 코너’도 상시 운영됐다.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진성초 홍보담당 교사는 “교실 안을 벗어나 아름다운 영천강변에서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직접 만나 학교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작지만 아이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진성초등학교의 교육 매력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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