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