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활용해, 자체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공사 등 보상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상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 등 참여를 희망한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방법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보상평가서 검토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검토 전문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검토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당보상과 보상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놀겨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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