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65-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24일 북구는 덕천동 365-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지난 1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69-32(덕천동) 외 35필지 일원 614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01%, 용적률 248.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94㎡ 35가구 ▲74.8098㎡ 21가구 ▲74.9649㎡ 44가구 ▲84.9735㎡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만덕초, 백산초, 덕양초, 양천초, 만덕중, 한국폴리텍7대학 부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덕천동 365-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5년 6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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