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로 서울 강남권, 분당ㆍ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 용인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고 수지구청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교육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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