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 고양창릉 S-3ㆍS-4 블록 공동주택 230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은평구ㆍ마포구와 인접한 3기 신도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창릉역(가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양시청과 서울 6호선 새절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서북부 지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첫마을(A-4, S-5ㆍ6) 본청약 시 일부 단지는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S-3 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5년간 의무 거주해야 하고 처분을 원할 경우 개인 간 거래는 불가능하고 LH에 환매해 이익을 수분양자와 LH가 공유하는 구조다. ▲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호 ▲84㎡ 26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46㎡ 평균 3억6000만 원대 ▲55㎡ 4억6000만 원대 ▲59㎡ 4억9000만 원대 ▲74㎡ 6억1000만 원대 ▲84㎡ 7억 원대다.
S-4 블록은 공공분양주택으로 2022년 사전청약 당시 2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 원대 ▲74㎡ 7억6000만 원대 ▲84㎡ 8억6000만 원대 수준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과 실거주 의무 3년이 적용된다.
이달 20~21일 사전청약자 청약과 27~29일 신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S-3 블록 다음 달(8월) 18일ㆍS-4 블록 8월 19일이며, 계약 체결은 올해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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