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서울숲4길 8(성수동1가) 일원 53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숲, 성일어린이공원, 성원어린이공원, 동부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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