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가구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가구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가구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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