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하고 최근 10년 이내 과태료ㆍ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금액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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