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여의도은하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2일 오후 1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하나자산신탁은 조만간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검토한 뒤 연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GS건설은 지난달(9월) 21일 열린 첫 번째 현설에 이어 이번 2차 현설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이곳의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유력한 시공자 후보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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