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선정 후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사업비로 전환해 대여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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