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강릉시 교항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재차 나섰다.
교항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이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2(교향리) 일원 약 94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강릉시 주문진 중심에 위치한 교항주공1단지는 주문진초ㆍ주문진중ㆍ강릉공업고ㆍ강원도립대 등이 인접해있고 주문진 버스종합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차량으로 이동 시 동해고속도로 남양양I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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