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윤리특별위원장, 국민희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유권자 권익 보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선거 공약 이행과 주민 소통, 자치입법 활동 등 유권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 의원은 제9대 강남구의회에서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총 36건의 정책 제안을 이어오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개포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부지 제안, 대모산 산불 자동 감지 센서 설치 등 재난 예방 대책, 세곡ㆍ자곡ㆍ개포 일대 대중교통 노선 개선 제안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자치입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과 보훈보상 대상자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강남구 생활임금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부문 하급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도 기여했다.
윤 의원은 수상과 관련해 "유권자 여러분의 평가로 받은 상인 만큼 무게감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구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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