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여의도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중순께 내부 회의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연내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오피스텔 1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권에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콘래드서울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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