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이하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조합원 부담금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낮 12시까지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원 9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8가구 ▲59A㎡ 77가구 ▲59B㎡ 24가구 ▲74㎡ 36가구 ▲84A㎡ 56가구 ▲84B㎡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왕송호수공원,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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