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동 1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동래구는 안락동 1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7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446번가길 44(안락동) 일원 9683.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17가구 ▲59B-1㎡ 1가구 ▲84A㎡ 91가구 ▲84B㎡ 10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 부산원동역과 안락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과 온천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조성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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