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10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오산시,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 경북 경산시 등 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강원 강릉시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난달(9월)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지정기간은 올해 11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에 해당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235가구(지난 8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9134가구)의 약 16.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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