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올해 12월 16일까지 시민들이 재개발ㆍ재건축 절차와 전문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오프라인 강의가 20차례 진행된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주제별 심화 강의,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올해 12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가 이어진다. 도시정비사업 기본 개념부터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조합 설립, 시 지원 정책 등 주제별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강의일 전날까지 `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시는 대시민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와 함께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고(GO)`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에도 시민이 사업 단계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주민간 갈등을 줄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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