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우건설 ▲두산건설 ▲중흥토건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사로 137-1(금사동) 일원 12만6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과 금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은 금사초, 금사중, 금정여고, 금샘고, 경호고, 부산예원고, 예원여중ㆍ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금정경찰서, 새마을금고, 부산은행, 해운대우체국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