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제일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원 1만562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6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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