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논골로 41(단대동) 일원 41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양지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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