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가락우성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진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하이엔드 브랜드 참여 조건을 충족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에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8(가락동) 일원 3만504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에 둘러싸인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일신여자중,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특히 주변에 롯데월드,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테마파크 및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락우성1차는 올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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