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동구는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7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수 증가(629가구 → 635가구) ▲테라스하우스 2개동 삭제 ▲용적률 변경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원 2만83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6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호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으며 한강변과 가깝고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천호우성은 2021년 2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4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9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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