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양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방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5억 원을 현금 3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35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ㆍ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848번길 78(양정동) 일원 2만960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양정역과 부전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양성초, 양정초, 성전초, 동의중고, 부산진여고,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여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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