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미추8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최문정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로서 입찰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관련 법령 위반으로 업체 또는 임직원이 형사처벌이나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전자입찰서 제출마감 전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조합의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36-17 일원 11만82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2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2010년 5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미추8구역은 2011년 7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