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아파트(이하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양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제일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로 57(철산동) 일원 16만463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성초등학교를 비롯해 하안중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광명북고등학교, 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광명시안양천햇무리광장, 광명찬빛광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5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철산주공13단지는 올해 4월 2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