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조합장 양병만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의 입찰지침서에서 정한 사항을 충족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842-6 일원 28만805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개동 47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이 4㎞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등학교, 큰별초등학교, 운남중학교, 수완중학교, 명진고등학교, 신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신가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신가동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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