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4분기 전국 16개 단지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46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건설형 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주택을 건설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142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609가구) ▲의왕월암 A1(228가구)ㆍA3(218가구) 등 7개 단지 3554가구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혁신(300가구) ▲대구연호 A-2(100가구)ㆍA-3(200가구) ▲고흥도양(150가구) 등 9개 단지 1109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부산모라 통합공공임대주택 94가구 ▲인천부평 행복주택 350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행복주택 609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행복주택 1424가구 ▲평창장평 68가구 등 5개 단지에서 2545가구의 입주자모집공고가 진행된다.
부산모라 통합공공임대주택는 이달 15일 모집공고를 마쳤다. 신청접수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다. 삼락생태공원과 낙동강이 가깝고 모라역, 서부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인천부평 행복주택(350가구)는 19일 모집공고가 시행됐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1호선이 지나는 부평구청역과 가깝고, 인천부원초등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등과 인접해 우수한 교통ㆍ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11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행복주택(609가구)은 27일 모집공고가 나왔다. 경춘선 갈매역 도보 약 11분, 8호선ㆍ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이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구리갈매지구와 남양주 별내신도시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11월)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입주는 2028년 9월로 예정돼 있다.
28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행복주택(1424가구) 입주자모집공고가 시행된다. 사업지구 내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신설 예정이며, 인근에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이 있어 서울 등 주요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다음 달(11월)에는 의왕월암 A1ㆍA3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446가구, 충북혁신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가구, 12월에는 과천주암 C2블록 행복주택 344가구, 의왕초평 A-4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381가구 등 공급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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