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승인을 받기 위한 신용등급 `A-` 이상인 업체 ▲현설 후 4일 이내(오는 11월 6일) 오후 3시까지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11월 20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원 531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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