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서원초교 인근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서원초교 인근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 및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교보자산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ㆍ전문소방시설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석을 신청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오두정길 27(효자동1가) 일원 7만6887.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완산서초, 삼천초, 효문초, 서원초ㆍ중, 풍남중, 서전주중, 상산고, 전주여상고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서부시장, 다이소, 롯데마트. 세이백화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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