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동 1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안락동 1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446번가길 44(안락동) 일원 9683.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17가구 ▲59B-1㎡ 1가구 ▲84A㎡ 91가구 ▲84B㎡ 10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 부산원동역과 안락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과 온천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조성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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