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11차아파트(이하 명일삼익그린1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명일삼익그린1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고 있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30억 원 이상을 납부하고 차액에 관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같은 기한까지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376(명일동) 일원 93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