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수유동2-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수유동2-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혜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11월) 25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표준사업약정서에 날인하고 책임준공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4일 전인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92길 13(수유동) 일대 1만5256.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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