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11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영화동 93-6 일원 2만88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6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영화초등학교, 조원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수원북중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장안문거북시장, 반딧불이연무시장, 영화공원,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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