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덕진공원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권삼득로 381(덕진동1가) 일원 1만29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5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덕일초, 전주덕진초, 덕일중, 덕진중, 전북대 전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고 전주천과 전주덕진공원, 가련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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