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수유동2-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유동2-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혜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29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로서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92길 13(수유동) 일원 1만52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