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안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한국자산신탁은 아쉬운 현설 결과를 뒤로 하고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18(하안동) 일원 약 13만924.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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