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목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동남목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금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한 업체 ▲입찰보증금 6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113-6(용현동) 외 17필지 일원 485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현남초, 용현초, 인천용학초, 용현여자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대 용현캠퍼스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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