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대우목화아파트(이하 천안목화)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천안목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하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중흥토건 ▲KCC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서부16길 49(성정동) 일원 3만97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서 이르는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정초를 비롯해 반경 1㎞ 이내에 천안서초, 천안두정초, 천안신대초, 부성초, 천안성성중, 환서중, 성정중, 오성중, 두정중, 두정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천안축구센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노태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 코스트코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권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정점) 등도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도 반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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